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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다
- 공공데이터가 열린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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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기록을 시민에게
2009년 미국 영국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정부 및 주요도시들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있습니다.
서울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새로운 서비스와 공공가치 창출이 이루어지도록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공유하는 것을 주요과제로 심고
실천해 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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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모으다
- 열린데이터광장에는 무엇이 담겨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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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 대한 관심을
민간, 공공기관, 단체, 학계에서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이용하고 협력하기 위해 모입니다.
소통의 광장, 참여의 광장, 공유의 광장이 온라인 세상에 펼쳐집니다.
그속에서 공공데이터를 황용한 보다 창의적인 생각들이 모아지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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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유하다
- 공공데이터 어디에 활용되고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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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나은 서울을
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서 제공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, 스마트폰 앱, 홈페이지 등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.
이렇게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시민들에게 편히라고 굥유됩니다.